태국의 가장 관대했던 비자 정책이 막을 내려요.
2026년 5월 19일, 태국 내각은 비자 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변경을 승인했어요. 이번 변경은 2024년 7월부터 연장된 무비자 입국 혜택을 누려온 90개국 이상의 여행자들에게 영향을 미쳐요. 새로운 제도 아래에서 대부분의 국적은 30일로 제한되고, 일부 국적은 15일로만 제한돼요. 새 규정은 2026년 8월 31일 태국 관보에 공식 게재되었으며, 2026년 9월 15일부터 시행돼요.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나요?
현재의 60일 무비자 체류는 다음과 같이 축소되고 대체돼요.
-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인도 및 대부분의 EU 국가를 포함한 60개국은 30일 무비자로 제한돼요.
- 모리셔스와 세이셸은 15일 무비자만 허용돼요.
- 나머지 국적은 비자 정책 위원회가 개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에요.
도착 비자 대상국은 31개국에서 단 3개국으로 대폭 축소되었어요. 해당 국가는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세르비아예요. 즉, 태국은 공식적으로 도착 시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 여행자들에게 전자비자(eVisa) 시스템 이용을 권장하고 있어요.
한 가지 더 주목할 변화가 있어요. 비자 면제 혜택으로 육로를 통해 태국에 입국하는 여행자는 일반적으로 연간 2회로 입국 횟수가 제한돼요. 이 제한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국적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며, 항공편 입국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요.
태국은 왜 이런 변화를 시행하나요?
태국 당국은 무단 취업, 범죄 행위, 장기 불법 체류 등 비자 혜택 악용 사례를 이번 변경의 이유로 들었어요. 팬데믹 이후 관광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었던 60일 제도가 여러 허점을 낳았고, 정부는 이를 바로잡기로 결정했어요. 관광체육부 장관이 이번 내각 결의를 직접 확인했어요.
2026년 9월 15일부터 달라지는 점
새로운 규정은 이제 공식적으로 확정되었어요. 이 규정은 2026년 8월 31일 태국 관보에 게재되었으며, 2026년 9월 15일부터 전면 시행돼요.
9월 15일 이전에 기존 60일 무비자 제도로 이미 태국에 체류 중인 여행자는 입국 시 부여받은 전체 체류 기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즉, 허가된 체류 기간이 자동으로 30일로 단축되지는 않아요.
9월 15일 이후 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에게는 새 규정이 전면 적용돼요. 이제 대부분의 국적에게 30일 무비자 체류가 새로운 기준이 돼요. 태국 출입국 당국을 통해 최대 30일까지 1회 연장 신청이 여전히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자격을 갖춘 여행자는 최대 60일까지 체류할 수 있어요.
그보다 더 긴 체류를 원한다면 TR 관광 비자가 여전히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예요. 60일 체류가 가능하며, 30일 연장도 신청할 수 있어요.
저희의 의견
이번 조치는 최근 몇 년간 태국 비자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로, 많은 여행자들이 예상하지 못했을 거예요. 특히 기존의 60일 기준으로 장기 체류나 여러 국가를 도는 일정을 계획했던 여행자들에게는 영향이 클 수 있어요. 태국 방문의 표준 절차가 전자비자(eVisa)로 전환되면서, 이제 더 많은 여행자들이 도착 후가 아니라 출발 전에 미리 신청을 마쳐야 해요. 규정은 이미 확정되었으니, 곧 태국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이 서류를 미리 준비할 좋은 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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